쉼터 · 휴계실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청정지역 2018. 2. 24. 20:17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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