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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솔솔 되새겨 보세요

청정지역 2018. 4. 13. 20:10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진민용



▲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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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지..꼭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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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철 아저씨의 아주 젊었던 시절과 이장희씨의 음반..이장희씨는 보컬로 더 알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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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슈퍼스타즈... 추억의 야구팀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이런 종이가면을 쓰고다니며 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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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민정당대표의 대통령선거 포스터..당시엔 사람 동원하는게 가장 큰 일이었다.. 소위 알바들의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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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삐삐들...허리에서 덜덜거리던 친구들, 당시엔 자랑거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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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된 우편함..동네마다 없는곳이 없었다. 기다림의 상징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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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바타자기... 부의 상징? 즘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정말 귀한것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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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옷 입히기.. 여자아이들에게는 필수품이었다. 누나와 싸우다가 이거 찢어버려서 얼마나 혼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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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이발관의 모습. 저 의자에 앉으면 왠지 떨렸다. 소위 '바리깡'의 공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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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발가격을 봐선 그리 오래전은 아닌 것같다. 이것도 보관해두는 사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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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닌텐도와 psp가 요놈의 인기를 따라올 수 있을까.. 숫자 맞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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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쪼마이'다. 교실에서 신는 실내화를 넣고 다니던 가방인데 이것도 제법 있는집 애들만 들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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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회사의 제품이 독식하던 시절이다. 이것 또한 제법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 애들만 먹을 수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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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사이다 광고포스터같은데...현영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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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아이스케키통...이거 들고 들어오는 아저씨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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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도대체 언제 쓰던 바둑일까.. 검은진짜 돌과 흰조개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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