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 휴계실

골목길 / 이재민

청정지역 2018. 6. 2. 22:08


♡골목길♡/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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