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 휴계실

장미빛 스카프 / 윤항기

청정지역 2019. 2. 26. 20:22


장미빛 스카프 

sung by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랑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미 빛 장미 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 빛 스카프

 

장미 빛 장미 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 빛 스카프

장미 빛 스카프

 




 

   



'쉼터 · 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 계 / 김건모  (0) 2019.02.28
잊을 수 없는 그대 / 나훈아  (0) 2019.02.26
여여 / 금잔디  (0) 2019.02.26
심금을 울리는 트롯트 모음  (0) 2019.02.26
고해 /임재범  (0)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