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syQGUQJ0Gy4?autoplay=1&playlist=syQGUQJ0Gy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쉼터 · 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사람 / 심수봉 (0) | 2019.04.23 |
---|---|
송가인 / 정말 좋았네 & 또 만났네요 & 비내리는영동교 (0) | 2019.04.18 |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0) | 2019.04.18 |
7080노래 모음 (0) | 2019.04.18 |
나훈아 의 옛노래 모음 (0) |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