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바람피다 들킨 부인과 남자의 변명

청정지역 2013. 5. 6. 09:10

바람기가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였다..

 

어느날  이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 아닌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다.

현관문을 열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면서 하는 말

어머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구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서 체온을

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편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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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넌 ~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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