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제작 정소영 감독
출연진- 신영균, 문희, 전계현, 김정훈
1.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2.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쉼터 · 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살아 / 홍자(영상) (0) | 2019.12.14 |
---|---|
Tears / 소찬휘 (0) | 2019.12.14 |
사랑아 / 더원 (0) | 2019.12.10 |
존재의 이유 / 김 종환 (0) | 2019.12.09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양현경 (0)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