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 공부방

세계 희귀동전과 우리나라 동전 가치

청정지역 2019. 12. 21. 18:31


희귀동전 가격

*값비싼 희귀 동전 정보*


동전 하나의 가치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옷장에서 우연히 발견된 동전하나가 #140억..

희소성… 의미성.. 상징성으로 인해서 동전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우리나라 동전인 1998년에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이
#103만원에 낙찰됐다는 뉴스를 보고 정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희귀동전 부터 알아볼까요? 

* #1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 주화가 70,000원 정도..
1원짜리에는 사진과 같이 무궁화가 그려져 있지요.. 



 * #5원짜리 역시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 주화가 90,000원
5원짜리에는 이순신장군님의 거북선이 그려져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0원동전
1966년 : 300,000원이상
1967년 : 150,000~180,000원
1968년 : 50,000~70,000원
1969년 : 250,000~150,000원
1970년 : 100,000~150,000원(황동)
1970년 : 300,000~1,000,000원(적동)
1981년 : 7,000~8,000원

 

* #50원동전
1972년 : 150,000원
(우리나라 최초 50원 발행)

  

* #500원동전
1998년 : 400,000~500,000원 


? 희귀동전과 세계에서 가장비싼 동전  

* #10위는 우리나라 동전으로 1998년에 발행된 500원 동전입니다.

낙찰가는 103만원.
액면가의 2060배에 해당되는 금액입니다.

1998년에는 외환위기 등의 영향으로 증정용으로만 한정해
500원 동전이 발행이 됐는데, 그 수가 8000개에 불과한 동전입니다.

1982년에 등장한 500원짜리 동전은 1985년과 1986년, 1998년에 발행되지 않았다가
1998년에는 증정용으로 제작돼 시중에 유통된 동전입니다. 
 
* #9위는 카이사르 암살 기념동전 : 5억 3천만원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을 기념하는 희귀 로마 동전 
 
* #8위는 사슬의 센트 - 16억원

미국의 한 경매에서 약 220년전 주조된 1센트짜리 
 
* #7위는 대한민국 금화

1909년 발행된 5원 10원 20원짜리 동전들은 금빛인데,
경매 회사가 추정하는 낙찰가는 150만 달러 이상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6억 원에 해당하는 가치입니다. 
 
* #6위는 1센트 동전 – 19억 5천만원

1943년 실수로 만들어진 미국의 1센트 동전이
무려 1백 7십만 달러(약 19억 5천만 원)라는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 #5위는 자유의 여신 5센트 동전 – 42억

1913년 제작된 ‘자유의 여신 5센트 동전으로 현재 5개만 남아 있는 동전입니다. 
 
* #4위는 외교 선물용 동전 : 46억원

1829년부터 1837년까지 미국의 제7대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잭슨이 일본, 태국, 중국 등 당시 아시아지역과의 무역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 선물용으로 특별 제작한 10달러짜리 금화(사진)가
최근 무려 5백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6억원에 팔렸습니다.  
 
* #3위는 미국최초 자체 주조한 동전 - 85억원

224년 전 미국에서 제작된 희귀 금화가 74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85억원에 팔렸습니다. 
 
* #2위는 선물용 희귀동전 세트 - 90억원

1804년 은동전을 포함한 11개 동전 세트로
1836년 미국 대통령 앤드루 잭슨이 샴(현재의 태국)의 왕에게 기증했던
동전셋트입니다.   

*대망의 #1위는 더블이글로 불리는 동전 - 140억원의 가치

이집트에서 발견된 미국 금화가 1,500만 달러(약 14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명되었는데,
이 금화는 흔히 ‘더블 이글’로 불리는 동전들 중 하나로,
1850년 미국 조폐국에 의해 처음 주조된 이후 몇 십 년 간 금융기관 사이에서
주로 통용되어왔던 동전입니다.

출처 - Love House 희망과사랑님 글 정리


(미사용동전과 사용한 동전가치는 다릅니다.)

#값비싼희귀동전







 

 

 




무심코 쓰는 동전들..


과연 10원 50원 100원 500원 의 희귀년도는


어떻게 될까요??


같이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10원짜리 희귀동전년도를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10원짜리 희귀년도는


66년과 77년 그리고 8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66년도 짜리는 구하기도 어렵지만 가격은 비싸다고 하구요


다른건 가끔씩은 발견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70년도 10월짜리 희귀동전중에 적동으로


만들어 진것은 가격이 엄청 나가니 꼭 확인하세요!!


단 상태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다음은 50원 희귀년도를 알아 볼게요!!


50원짜리 동전은 1972년도와 1977년도가


찾기 어려워 희귀하다고 하는데요!!


72년도는 50원짜리가 처음 발행된 년도라고 합니다!!


사용을 안한건 6000배에 거래를...


 


다음은 100원 희귀년도는 70년도 81년 98년 입니다.


이거 역시 마찬가지로


깨끗할수록 좋은 상품이며~


많지가 않아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고하네용!!

 





마지막으로 가장 비싼 500원짜리 희귀동전입니다.


아시겠지만 500원 짜리중에 1998년도


8000개 밖에 발행이 되지 않아


경매에서 최대 100만원이 넘는가격에도 팔렸다고 하니


엄청나죠??


앞으로 동전들을 유심히 보고 사용해야겠어요!!





사실.... 저도 좀 있어요~~ㅎㅎㅎㅎ

 

[Why] 1998년 제작된 500원 동전, 수십만원에 팔린다는데..

이정구 기자 입력 2017.05.20. 03:04 댓글 684

경남 양산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모(43)씨는 동전을 받으면 수첩을 꺼내 펼쳐본다.

올해 초 뉴스에서 희귀동전이 비싼 값에 팔린다는 것을 보고 희귀동전 발행연도를 모두 수첩에 적어뒀다.

다른 화폐 거래업체 대표 용인영(67)씨도 "희귀동전 뉴스가 나오면 동전을 가지고 매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하루에 1~2명은 꼭 있다"며 "'명동에 가면 10원짜리 동전을 몇십만원에 사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희귀 동전' 관심 커지고 있지만..
액면가 수천~수만배 거래 소문.. 흠집·때 많을수록 가치 하락
"희귀 동전 찾기, 로또당첨 수준"
1970년 적동화 10원은 보관 상태가 양호하면 수십만원을 호가하지만 사용 흔적이 많은 경우 액면가인 10원에 그친다. / 수집뱅크코리아

경남 양산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모(43)씨는 동전을 받으면 수첩을 꺼내 펼쳐본다. 올해 초 뉴스에서 희귀동전이 비싼 값에 팔린다는 것을 보고 희귀동전 발행연도를 모두 수첩에 적어뒀다. 김씨는 그때부터 수퍼마켓이나 커피자판기에서 동전이 생기면 수첩에 적어놓은 연도와 대조해본다. 경기 군포시에 사는 방형선(37)씨도 지난 주말 인터넷에서 희귀동전 경매 뉴스를 본 뒤 모으고 있던 저금통을 열어 동전 수백개를 확인했다. 방씨는 희귀동전으로 거래되는 1970년도 10원 동전 1개를 발견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60만원에 팔겠다는 글을 올렸다.

희귀동전이 액면가의 수천, 수만 배 가격에 거래된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동전수집가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 희귀동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중고거래 시장에서 거래되는 희귀동전도 늘었다. '중고나라'를 운영하는 큐딜리온에 따르면 매물로 등록된 희귀동전 수는 2015년 743건에서 지난해 922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5월 16일 기준으로 683건에 달한다.

관심이 커진 만큼 헛수고를 하는 사람도 늘었다. 경매나 중고거래 시장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는 동전은 발행 후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된 것 기준이다. 사람들 주머니와 손을 거치는 과정에서 동전 표면에 생긴 흠집이나 때가 많을수록 가치는 급격히 떨어진다. 서울 명동 지하상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화폐 거래를 하는 김정식(53) 수집뱅크코리아 대표는 "희귀동전 뉴스가 나온 다음 날은 어김없이 아침부터 전화기에 불이 난다"며 "대부분 돼지저금통에서 찾은 동전을 최고가 기준으로 매입을 물어보는데, 십중팔구 사용 흔적이 많아서 매입 가치가 없는 동전"이라고 말했다.

다른 화폐 거래업체 대표 용인영(67)씨도 "희귀동전 뉴스가 나오면 동전을 가지고 매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하루에 1~2명은 꼭 있다"며 "'명동에 가면 10원짜리 동전을 몇십만원에 사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용씨는 "잔뜩 기대를 하고 찾았다가 액면가인 10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는 손님이 많다"고 했다.

1998년도에 발행한 500원 동전은 사용 흔적이 있어도 비싼 값에 팔린다. 해마다 1000만개씩 제작됐던 500원 동전은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8000개만 발행됐다. 희귀동전 중에서도 희소성이 높아 사용 흔적이 많은 동전이라도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50만원 안팎을 호가한다.

희귀동전을 찾는 사람들은 이런 동전을 구하려고 주기적으로 은행이나 대형마트에서 일부러 동전을 바꿔 연도를 확인한다. 동전수집가들은 이런 작업을 '동전 뒤집기'라고 부른다. 50만원을 500원 동전 1000개로 바꿔 일일이 연도를 확인한 다음 다시 은행에서 지폐로 바꾸거나 입금하는 방식이다. 자판기에 동전을 넣었다가 빼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연도를 확인하는 '자판기 뒤집기'도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김정식 대표는 "최근 30대 회사원이 자판기 거스름돈에서 찾은 1998년도 500원 동전을 40만원에 팔고 갔는데 이런 경우는 로또 1등 당첨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먼저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1원에서 500원까지의 주화 희귀도표부터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밑에 1원~500원 년도별로 희귀도표에 따른 색을 칠한 것을 올릴텐데요,

A가 가장 희귀한 년도로 보통 액면 30배 이상은 물론이며

1원주화는 액면 3000배, 5원 주화는 1000배 이상응로 거래된다고 하네요.

색상은 A에서 F까지 빨주노초파남 이 순서로 해놓아서 더 알아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먼저 동전 1원 희귀년도 표예요. 아무래도 1원은 요즘은 거래되지 않는만큼

대부분 희귀년도로 분리되는데요,특히나 1996년도와 1원이 발행되지 않은

1998년도 1999년도를 제외한 1995년도부터 2013년도까지의 1원 동전이

A급으로 상당히 희귀하다고 하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1원짜리는 3000배해도 3,000원밖에 되지 않는지라...^^;



다음은 10원 동전 희귀년도 표를 봐볼까요?

10원 동전은 1966년도와 1977년도, 1982년도가 특히 희귀하다고 하며,

1970년도 황동과 1973년도도 귀한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최신에 발행된 동전일수록 매우 흔해지네요.



다음은 50원 동전 희귀년도 표입니다. 50원 동전은 대부분 흔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972년부터 1980년도까지나, 1985년도, 1993년도

50원 동전의 경우 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장 많이 쓰인다고 생각하는 100원 동전의 희귀년도표입니다.

100원동전의 경우엔 1970년도와 1981년도 동전이 특히나 귀하다고 하구요,

이외에 1971년도에서 1977년도까지나 1985년도,

1998년도 100원짜리도 귀한편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500원 동전! 500원 동전이 가장 희귀한 년도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일단 1987년도와 1998년도 500원 동전이 희귀하다고 하구요,

1982년도 동전도 귀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외에는 거의 다 비교적 쉽게 수집이 가능한 년도의 동전들이라고 하네요,.


현용주화 경매 낙찰가를 들어보니 1998년도 500원은 1,030,000원에 낙찰되었었다고 하구요,

1970년도 10원은 각각 560,000원, 460,000원,

1969년도 10원은 510,000원, 1966년 10원은 400,000원,

1975년 10원은 350,000원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10원짜리의 희귀동전도 그렇지만 500원짜리는 희귀년도의 경우 가격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103만원이라니... 500원의 2000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이 정도로 귀한 동전인 만큼, 모두 무심코 썼다가는 안타까울 것 같은데요,

다들 요것 보시면 집에 있는 동전들 탈탈

 

 

 

 

 

 

10원 짜리 동전이 100만 원?! 이색적인 화폐 재테크

신용카드가 대중화 됨에따라 이제는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나 동전같은경우에는 더더욱 가지고 다니지 않죠. 간편하게 카드로 모든것이 결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짤랑짤랑 걸리적 거리는 동전은 계륵같은 존재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동전으로 독특한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재테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이기 때문에 재테크 하면 많은 지식과 노하루를 필요로 한다는 인식이 대부분 일텐데요. 최근 독특하고 이색적인 재테크 방법이 뜨고 있습니다.





바로 화폐 재테크, 동물 재테크, 운동화 재테크, 곤충 재테크 인데요. 오늘은 이 중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테크로 알려진 화폐 재테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화폐의 경우에는 특정 년도에 생산된 동전이나 생산량이 적었던 동전, 일련번호가 독특한 지폐 등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품들 인데요. 이런 동전이나 지폐 중 재테크 가치가 높은 것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재테크 가치가 높은 동전


1966년 10원 :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1970년 10원 적동화 : 70년도에만 발행된 불그스름한 색을 띄는 동전

1972년 50원 :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50원짜리 동전

1998년 500원 : IMF로 인한 동전 과포화, 수집용으로 소량만 발행





이와같은 발행년도를 가진 동전을 발견하신다면 절대 버리지 마시고 모두 모아두시길 바랍니다^^ 이들 동전들은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는 동전들 이거든요^^ 그럼 년도별로 자세한 동전 거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966년 10원 동전: 30만 원 이상

1967년 10원 동전: 15 ~18만 원

1968년 10원 동전: 5 ~ 7만 원

1969년 10원 동전 : 25 ~ 40만 원

1970년 (황동) 10원동전 : 20 ~ 30만 원

1970년 (적동) 10원 동전: 70 ~ 150만 원(상태에따라 더 비싼 것도 있음.)

1981년: 7 ~ 8천 원


1972년 50원 동전 : 15만 원 선(우리나라 최초 50원 동전)


1974년 100원 동전 : 30만 원 선

1981년 100원 동전 : 만 원 선

1998년 발행 500원 동전 : 70만 원 선

사용중인 500원짜리 동전 이라도 50 ~ 100만 원 정도에 거래.





매년 동전 발행 숫자는 4억에서 6억여 개로 그중에서 70년대 동전이 가장 높은 값어치를 가지는 이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동전들은 발행 개수가 적을수록, 보존 상태가 좋을수록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동전은 70년대 적동으로 만들어진 10원짜리 동전인데요. 이 때의 10원짜리 동전은 생산량이 적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98년도 500원짜리 동전은 IMF당시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유통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8천개만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재테크 가치가 높은 지폐


일련번호가 0000001 ~ 0000009 일 경우

일련번호가 1234567, 7654321 일 경우

일련번호가 1010101, 0101010, 2525252 등 2개의 숫자로만 이뤄진 경우

일련번호가 1234321 등 중간을 기준으로 반대로 읽어도 번호가 같은 경우

일련번호가 한 숫자로 이뤄진 경우





지폐의 경우에는 각 장마다 총 7자리의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데요. 위처럼 일련번호가 독특한 정렬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폐의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독특한 화폐 재테크게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이제부터는 동전의 발행년도나 지폐의 일련번호를 주의깊게 보게 될 거 같습니다.

 

재테크가 가능한 화폐는 보관 상태에 따라 그 가격이 천차만별로 변하기 때문에 더욱 더 소중히 보관해야겠네요^^

 


10원 짜리 동전 가격
1966년 10원 동전 가격 : 300,000원 이상
1967년 10원 동전 가격 : 150,000 ~ 180,000원
1968년 10원 동전 가격 : 50,000원 ~ 70,000원
1969년 10원 동전 가격 : 250,000 ~ 400,000원
1970년 10원 동전 가격(황동) : 100,000 ~ 150,000원
1970년 10원 동전 가격(적동) : 300,000원 ~ 1,000,000원
(상태에 따라 금액이 올라간다네요!)
1981년 10원 동전 가격 : 7,000 ~ 8,000원


50원 짜리 동전 가격
1972년 50원 동전 가격 (우리나라 최초 발행) : 150,000원


100원 짜리 동전 가격
1981년 : 10,000원


500원 짜리 동전 가격
1998년 500원 동전 가격(8,000개만 생산)
미사용일경우 : 400,000 ~ 500,000원
사용중일경우 : 300,000원


의외로 화폐모으시는분들도 많고,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으니!

 

 

동전 희귀년도 가격 - 귀한동전 년도별 시세 안내.
 
1원짜리의 경우 최초 발행년도인 1966년 생산된 경우 최저 7만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5원 역시 처음 발행된 1966년 동전 기준으로 도감가 9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죠.
100원짜리의 경우도 최초 발행된 70년산이 8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로 1970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인데요. 이전까지 동 88%와 아연 12%로 만들던 배합 비율을 동 65%, 아연 35%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10원짜리가 나오기 직전인 70년에 발행된 적동색 10원짜리의 경우 희귀성을 인정받고 있죠.

1998년 생산된 500원짜리 동전입니다

동전은 도감가는 5만원에 불과하지만 현재 시세는 70~8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액면가의 무려 1만5000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량이 워낙 없어 이 동전은 부르는게 값이라고 합니다.

특히 위에서 말씀드린 희귀 1원,10원 동전들이 미사용을 전제로 제 값을 받는 것에 비해, 98년에 생산된 이 500원은 사용여부에 상관없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1원 희귀년도 - 1966년 / 1974년 / 1975년
*66년도 1원의 경우 미사용품일 경우 20만원 정도에 거래

5원 희귀년도 - 1967년 / 1968년 / 1969년 / 1970년 / 1983년
*67년도는 미사용품일 경우 40만원 정도에 거래

10원 희귀년도 - 1966년 / 1977년 / 1981년/1970
*66년 발행 10원은 12만원 정도에 거래
50원 1972 /77:15만원이상.
100원 희귀년도 - 1970년 / 1974/1981년 / 1998년

*70년 발행 100원은 8만원 정도에 거래

500원 희귀년도 - 1987년 / 1998년
*98년에는 IMF로 증정용응로 8000개 제작 → 30~40만원 정도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