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지.....
경자년 이 시작 되나 했는데...
1월 한 달이 벌써 지나고~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또 한 순간처럼 지나니....!!!!
허망함이 내 마음을 조여 오누나
지천명의 이 나이에도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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