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삼치조림 구수하게 밥 한 그릇 뚝딱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질이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죠. 삼치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풍부한 단백질 함량을 자랑합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등푸른생선을 식탁에 올려보세요. 재료4인분 필수재료 삼치(1마리), 삶은 시래기(½줌=150g), 파(10cm), 생강(2쪽) 선택 재료 청양고추(1개), 다시마(1장=10×10cm) 양념장 설탕(0.5)+고춧가루(2)+국간장(1)+청주(2)+다진 마늘(1.5)+고추장(0.5)+ 올리고당(1)+후춧가루(약간) 1. 삼치는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내장을 제거한 뒤 토막내 씻고, 2. 삶은 시래기는 등분해서 양념장에 무치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생강은 곱게 채 썰고, 양념장=설탕(0.5)+고춧가루(2)+국간장(1)+청주(2)+다진 마늘(1.5)+ 고추장(0.5)+올리고당(1)+후춧가루(약간) 3. 냄비에 물(1½컵)과 청양고추, 다시마를 넣고 중간 불로 끓인 뒤 체로 건지고, 4. 냄비에 버무린 시래기를 깔고 삼치와 생강을 올려 중간 불로 익힌 뒤대 파를 넣고 조려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