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영롱한 물방울 머금은 매화 접사
부산 백양산자락에서(사진 작품 / 모모수계)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며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를 꼭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 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투숙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쫒아내버리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