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1분도 안걸려 만든놈
어느 마을에 한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말썽꾸러기였다.
학교를가나 집에를오나
심술꾸러기 늘 말썽만 피우니 혼자였다.
이에 화가난
아버지가 아내에게 한소리 했다.
"애가 어쨌길래 저모양이여?"
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이에 아내가
화를 버럭내면서 하는말
"1분도 안걸려
만든놈이 무엇을 지대루 하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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