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는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있는것을 보았다
" 많고.아니고.있고.시간??"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 도사"같은 그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 아. 예~~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 뵈려구요"
" 앵? 거긴 아무도 안살아"
"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분을 좀 뵈려 하는데~~"
"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 그러세요? 뵙고 싶은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 네? 화장실요?
여기가 화장실 이라구요?"
" 그럼. 이(多不有時)글의 뜻은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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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 이거 참내~~~
"다블유씨 (W.C)야..다블유씨.."
" 多다 不불 有유 時시
젊은이는 이것도 몰라 .ㅎㅎㅎ
한번 크게 웃어요.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은
법대로 살겠다는 놈
-의사가 미워하는 놈은
앓느니 죽겠다는 놈
-치과의사가 미워하는 놈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는 놈
-한의사가 미워하는 놈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놈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놈
-학원 강사가 미워하는 놈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순실이가 미워하는 놈은
세상에 까발린 영태 놈
웃고 축복받으소서~~
ㅋ크!! "남편"과 "대통령"의 공통점??
1. 내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1. 하여간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 것 같다.
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6. 내 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7. 돈을 엄청 좋아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점
...4년 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ㅍㅍ ㅋㅋ ㅎㅎㅎ ㅋㅋ ㅋ
성질난 가이드
일본에서 관광객이
한국으로 놀러왔다.
한국의 가이드가 그를
동물원으로 데리고 갔다.
맨 처음으로 호랑이를
보여줬는데,
일본관광객이
"한국의 호랑이는
왜 이렇게 작습니까?
일본 호랑이는 집체만 합니다."
그러는 것이었다.
열받은 가이드가
이번에는 코끼리를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일본 관광객 왈,
"한국 코끼리는
왜 이렇게 작습니까?
일본 코끼리는 산채만 합니다.
그래서 열이 잔뜩 오른
가이드는 맨 마지막
순서로 갔다.
거기에는 캥거루가 열심히
이리저리 뛰고 있었다.
일본 관광객이 물었다.
"저건 뭡니까?"
그러자 가이드가 말했다.
.
.
.
.
.
"메뚜기다. 임마 !" ㅋㅋ
아빠: 아들아, 공부 안 하니?
아들: 공부 왜 해요?
아빠: 학교성적 올려야지.
아들: 그 다음에는요?
아빠: 그래야 좋은 직장 갈 수 있지.
아들: 그리고는요?
아뻐: 돈 많이 벌어 좋은 집 사고...
아들: 그리구요?
아빠: 그리곤 편하게 쉬는거지.
아들: 전 지금 편하게 쉬는데요?
아빠: !!!!!!!!!!!!!!!!!!!!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체면]
한 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그만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딸: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 마디에
뒤로 뒤집어졌다.
“야. 이년아 지금 아픈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정치인의 배고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고픈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한다.
그 이유가 재미있다.
"늘 밥그릇싸움 하느라
밥 한 숟가락 먹지 못해서..."
바나나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인질범
어느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너의 시어머니 내가 데리고 있다.
천만원을 가져 오면 풀어 주마"
며느리
"어림 없는 소리, 니 맘데로 해"
인질범 왈
"좋다 그럼 너의 시어머니를
도로 데려다 놓겠다"
당황한 며느리 황급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은행
계좌 번호가 어떻게 되죠?"
──────
"봉사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봉사심"을 넣어서
짧은글을 지어 보라고했다.
그러자 우리의 천재소년
하하가 망설임 없이
왜 그렇게 쉽냐는 표정으로 말했다.
.
.
.
..
.
.
.
"심봉사가 자기의
이름을 영어로 소개 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봉사심"
ㅍㅍ ㅋㅋ ㅎㅎㅎ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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