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좋은글

새벽을 열어가는 행복

청정지역 2022. 2. 18. 21:46

 

내가 숨을 들이쉬는 것이 삶이고,

내가 숨을 내쉬는 것이 삶이다.

내가 내딛는 한걸음 한 걸음이 삶이다.

내가 호흡하는 공기가 삶이다.

나는 푸른 하늘과 풀꽃, 나무들과 접촉할 수 잇다.

새들과 또 다른 인간존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의 수많은 경이로움들과 접촉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더 충족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는

미래에 사로잡히고, .지금 이순간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틱낫한

새벽을 열어가는 행복

새벽녘 눈 내리는 도로를 똘이와 산책을 하며

하루를 열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좋은 순간이나 또는 나쁜 순간도 맞이 하지만

어차피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니

내가 맞이하는 순간 순간을

흔들리거나 당황하지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며 하루를 살아 간다면

어떻한일도 다 이겨 나가며 살아내겟지요

우리가 내일을,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하려하기에

늘 현재는 적당히 지나가게 됩니다.

현재, 지금 이순간이 중요한 걸 깨달으면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하리란걸

제 자신도 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

인생 종점길

아름다운 노을을 맞기 위해서는

항상 미련과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아야 .

인생의 아름다운 노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 것 같습니다

..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랍니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