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 휴계실

청정지역 2013. 2. 19. 11:00


      그대가, 그 사랑으로 내 가슴을 태운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존재하면서 내 진실은 일부러 잃어버리는 바람속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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