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써비스
참새 한마리가
달려 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 와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이런젠장!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여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거지?"
달려 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 와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이런젠장!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여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거지?"
* 부창부수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그렇고 말고,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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