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성인 유머
시어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어머니가
아니 넌 왜 다 벗고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에는 이게 정장이 잖아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에 그런 모습이 충격이었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 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머니를 보고 깜짝 놀라며
아니 이 할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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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려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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