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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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에 있는 화청지★
★진시황제 병마용갱, 외★
★중국 전통음악★
이 인터넷 관광의 1/10도 못보게 됩니 다
고생하지 않고
돈 않드리고 중국 명소 관광을 하세요
서안에 있는 화청지, 진시황제 병마용갱,
대안탑, 이슬람거리,
태백산, 취화산(翠華山) 中國의五岳中.嵩山,(中央岳)華山,(西岳)
炎帝神農氏와 黃帝 軒轅氏 상입니다. 규모가 엄청 납니다
개봉시에 있는 개봉부입니다.포청천이 근무했던곳입니다.
밑에 3개 있는 것이 죄인 목자르는 기구 라고 합니다
개봉부 안 인공정원
궁전의 옛모습을 복원한 공원 청명 상하원 입니다
상하원에 있는 조각 작품
청명 상하원
운대산 입구 입니다.어?어둑 해질무렵 내려와서 찍은 모습 입니다
초작에 있는 운대산 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있는 홍석협 입니다
협곡을 따라 계속 걸어 가면서 봄니다 .
운대산은 홍석협, 천폭협, 담폭협, 미후협, 주유봉등 볼것이 아주 많습니다
물이 아주 ?끗하고 맑습니다
중국에서도 5대 명절인 노동절이라 관람객이 많아 많이 지체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곳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잠시 해봤습니다
폭포와 이끼
담폭협 입니다
담폭협 폭포 입니다
등봉에 있는 소림사에 왔습니다.
원생들이 엄청 많더군요. 무술 연습중 입니다
스님들의 무덤인 탑림입니다
생각한 것보다 비경이었던 숭산입니다
계단을 저 틈에다가 해놓았습니다
숭산 산행 시간 3시간 정도 입니다 .돌 계단 오르락, 내리락 ^^^
낙양에 있는 용문석굴 입니다
크기도 크고 훼손도 많이 됐습니다
드디어 하일라이트 화산에 왔습니다 .
화산은 북봉, 중봉, 동봉, 남봉, 서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릉으로 되어있어 웅장 합니다
여기 가는데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이 많습니다 .
밑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밑에 갔다오는데도 돈을 내야 합니다
화산 정상석 입니다 ( 2154미터 )
바위로 이루어진 산, 화산 장관입니다 .날씨마져 받쳐 줍니다
화산 중봉을 배경으로 한컷^^*
장원급제를 기원 드리고 있나이다.
내려 오면서 찍은 화산
서안에 있는 화청지 입니다.양귀비 입니다.
희대의 양귀비가 목욕도하고,
대만의 장개석 총통이 목욕 했던 곳도 있습니다
화청지 전경
진 시황제릉 입니다 .
현재는 가묘로만 해놓았답니다.
만만디~~ 아주 천천히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병마용 갱 입니다 .이것 하나로 수십만,
수백만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어 서안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한 농부에의해 발견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
농부는 포상금 지급
하나하나 얼굴 모양, 생김새 다 다르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것을 만든 석공을 완공후 모두 죽여
오랬동안 아무도 모른채 땅에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보셨을 것 같은 장군상 입니다
서안성 위가 이렇게 넓습니다
야경으로 찍은 종루 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태백산이 있듯이
중국에도 태백산 (3800 M )이 있습니다 .
입구에서 계곡을따라 이런 길을 40키로를
택시 대절해서 올라 갑니다
3800미터 높이 되는데 외국인은 보안 유지를 위해
3511미터밖에 못 올라가게 합니다.
300미터를 남겨 놓고
못 올라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태백산에서 내려오는길.
브레이크를 많이 밟아 2-3번 이렇게
브레이크 라이닝을 물로 식혀 줍니다 .
할아버지들이 하루 일당이1000원이나 될라나~~~
태백산에서 내려오면서
취화산(翠華山)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한낮인대도 풍동 저안에 들어가면 입김이 팍팍 납니다.
소름끼치게 싸늘 합니다
취화산 천지 입니다
산세가 아기자기 합니다
서안 시내 중심에 있는 이슬람 거리 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야간에는 더욱 붐빕니다 .
호두를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외국 대통령이 오면 꼭 들리는 덕발장 만두집입니다.우리 일행은 1인당 15000원 짜리 사 먹었습니니다.7-8만원 짜리도 있답니다 .
생각했던 ! ! 것보다 실망이 컸습니다, 맛도 별로이고, 식은 만두도 가져다 주더군요
휘황찬란한 서안 시내 중심가 입니다 . 덕발장 만두집도 저끝에 있습니다
서안역을 찍고 밤기차로 서안을 떠나 정주로 돌아 갑니다.
기차로 7시간, 4인실 침대 칸 기차삯 25000원 입니다
★중국 전통음악★
Traditional Chines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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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전통 악기 디즈(笛子)
* 디즈(방적) 연주 모습. 새소리를 흉내내는데 정말 비슷하다.
디즈(笛子. dí zi. 속칭 '디지'라고도 함)는 피리의 일종으로 중국에서 널리 유행되고 있는 취주악기인데 천연 대나무(주로 홍죽)를 재료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죽적(竹笛. zhú dí)이라고도 한다.
디즈는 하나의 죽관으로 만들어지는데 속으로 마디를 없애고 관대에 한개의 취공(吹孔), 청공(淸孔, 중국에서는 막공.膜孔이라 함) 하나, 지공(指孔. 중국에서는 음공.音孔이라 함) 여섯, 그리고 칠성공(七星孔. 중국에서는 기음공.基音孔과 조음공.助音孔으로 구분 표기)이 앞뒤 2개씩 있고, 청을 보호하고 음색의 조절을 위한 청가리개(디막)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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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차이나 전통음악 연주곡 동영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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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비파는 가장 오래된 중국 악기 가운데 하나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발현악기로 거의 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중국의 석명에 박으로 타면 비~ 안으로 타면 파~라고 한 까달가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한국에는 2종의 비파가 전해지는데 향비파와 당비파가 그것이다.
비파의 넓은 표현력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뿐만 아니라 열정적이고 엄숙하며 경쾌함까지 연주해 낸다.. 그렇기에 여기에 담겨진 중국 역사 속 전설들을 장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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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차이나 전통음악 노래동영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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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대 기적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병마용갱!
돔 형식으로 지은 1호 갱은 1974년 7월 5일 발굴을 시작해
1975년 7월 21일 전 세계에 공개함으로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중국을 재인식 하게끔 만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1호 갱은 길이 230m, 너비 60m로 규모가 가장 크고
맨 앞에는 완전히 복원한 병마용이 도열해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중앙관람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아래쪽에 도열해 있는 병마용을 내려다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마치 진시황제라도 된 듯 병사들을 사열(査閱)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디에선가 “열∼중∼ 쉬엇!, 연대∼ 차렷! 김종원황제폐하께 대하여 받들어∼ 검(劍)!”하는
우렁찬 구령과 “김종원황제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함성과,
배를 약간 내밀고 고개를 빳빳이 세운 거만한 자세로 손을 흔들어 보이는 착각에 빠져봅니다.
*카메라에 있는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이라 많이 거시기(?) 하지만
이해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병마용 1호갱 모습입니다.
사진. 중국지도를 닮은 변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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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서안까지 기차로 13시간, 서안에서 낙양까지 초고속기차로 1시간 40분, 낙양에서 정주 소림사까지
버스로 1시간 30분, 소림사에서 정주역까지 버스로 2시간, 그리고 정주에서 북경까지 기차로 7시간 30분이 걸리는 일정이다.
11월 7일(월) 저녁 8시 20분 출발, 11월 11일(토) 오전 6시 12분에 도착하는 거의 1주일간의 긴~ 여행이 되는 셈이다.
1, 화청지
첫날, 서안역에 도착하는 순간 진시황 병마용과 화청지 두 곳을 관광하기로 했다.
병마용 가는 버스 5306호를 찾기위해 더듬거리던 중, 1시간에 걸쳐 끈질기게 따라붙는 여행사 끄나풀들을 일일이 떼어내고
겨우 우리가 탈 버스를 찾아 차량에 올랐다.
화청지는 중국 당나라 태종이 그의 18번째 아들 현종의 비인 양귀비를 아내로 맞아 겨울이면 이곳에서 함께 지내던 곳이라 한다.
즉, 따뜻한 온천이 나오는 화청지는 당태종과 양귀비가 사랑을 속삭이던 곳...
그래서 그런지 예쁜 정원, 별장 같은 느낌이었다.
서안역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앞다퉈 우리를 자기네 차로 유인하려고 했다.
40분 정도 버스를(7위안, 한화 1,400원) 타고 가서 화청지에 내렸다.
병마용을 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쳐간다. 이곳에서 병마용까지는 택시로 5분(10위안, 한화 2,000원) 정도 거리.
둥근 돌담벼락이 인상적인 모습. 안정감있고 깨끗해 보였다.
양귀비가 목욕한 곳으로 유명한 화청지이지만 이렇듯 물은 없고 웅덩이만...
가운데 하얀 동상이 양귀비.
가까이서 보면 실망스러워 멀리서 실루엣만...ㅋ
온천이 나오기 때문에 세족하는 곳도 있었다. 시간이 없어 패스...
진짜 따뜻한가 싶어 발은 못 씻고 손을 씻어보니 따뜻하긴 했다.
당태종과 양귀비의 놀음을 생각하며 우리도 한 컷.ㅋㅋ
2. 진시황릉
화청지를 둘러보고 버스를(3위안, 한화 600원) 타고 가려는데, 택시기사가 10위안(한화 2,000원)으로 가겠다고 해서
우리 4명이면 버스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생각에 택시를 이용했다.
아마도 가는 중에 옥공장에 들러서 옥을 팔아보려는 심산이었는데... 우리가 누구인가? 절대로 안 속지!
옥공장에 안 들렀더니 택시비용으로 15위안(한화 3,000원)을 요구했다.
약간의 실강이가 있었지만 결국엔 10위안만 주고 내렸다. 5위안(한화 1,000원)으로 목숨을 맡기는 꼴이 되었지만...
4명이니까 무사했다.ㅋㅋ
진시황릉은 37년간에 걸쳐 완공되었는데, 무덤의 둘레가 6킬로미터, 높이는 40미터로서
겉으로는 황제의 능이라기보다 그냥 하나의 야산으로 보인다.
진시황릉 찾아가는 길.
펑퍼짐한 야산으로 보이는 진시황릉.
무덤을 설계할 때 훗날의 도굴을 방지하기 위해 수은 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함정을 만들어
능의 내부는 아직 발굴이 되지 않고 있다.
황릉의 주변만 걷다가 내려왔다. 나무로 둘러진 곳이 황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