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그렇게 힘든가요

청정지역 2013. 3. 7. 14:21

      ■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게 힘든가요 제 이름 불러 주기가 그냥 불러만 주시면 저는 한걸음에 달려갈텐데 그렇게 힘든가요 제게 다가와 주심이 그냥 가까이 다가와 어깨 한번 쓰다듬어 주시면 될텐데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당신 생각하면 술에 취한 듯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오늘은 이름을 불러 주고 어깨 한번 쓰다듬어 주실거죠 다정한 목 소리로 사랑한다 하실거죠 ......!!!! 청정지역印

'자작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의 사랑   (0) 2013.03.07
중년 그 슬픈 짝사랑   (0) 2013.03.07
가슴에 담고싶은 당신   (0) 2013.03.07
그리워요  (0) 2013.03.07
사랑은 다 달랐습니다  (0)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