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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도둑

청정지역 2015. 7. 21. 08:37

                과부와 도둑

 

 

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께서 왜 홀라당 했을꼬나??ㅋㅋㅋ....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

과부가 밤새내내 숫자를 세는데...

 

하나 ,둘, 셋,넷

둘둘 셋넷

셋둘셋넷

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는 편이 훨씬 낳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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