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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자식이 있는 나무꾼

청정지역 2015. 7. 30. 09:23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자

 

*♡♣ ♡ ...번 찾아가 볼까...♡ ♣♡*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선녀의 동생이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짜증스럽게

한참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

 

선녀의

동생은 못 본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그냥 지나

가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동생이 그를 불렀다.

"당신,

 

나무꾼 아닌가요?"

 

 

 


그러자

나무꾼이 말했다.
"나무꾼은 맞는데요.

 

저는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이구먼요."

 

 

 

 

  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 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붕- 붕-"

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2단,3단
4단,5단,빠꾸!!"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첨부이미지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라고
말 한다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