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좋은글

生과 死

청정지역 2015. 8. 6. 08:22

 

生과 死 글 / 美風 김영국 살려고 하는 것이냐? 죽으려고 하는 것이냐? 生과 死는 종이 한 장 차이이거늘 무엇이 그리 두려워 결정을 못 하고, 갈팡질팡하는 것이냐? 살만하면 죽는다고 했고, 죽을 힘이면 악착같이 살라고 했다 재물과 권력을 가진 자도 하루 밥 세끼 못 가진 자도 하루 밥 세끼다 人命在天이라 했다 그저, 사는 날까지 正道를 걸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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