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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삵 ‘깜찍’ & 톱스타 고양이

청정지역 2015. 9. 19. 09:39

 

 

 

 

 

나무 위서 잠든 아기 삵 ‘깜찍’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엄마처럼 멋진 삵이 될거야’ 어쩌면 이런 생각을 떠올리다가 잠에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 나무 타기를 하던 아기 삵이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꿀잠에 빠진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노르웨이 레인지드레그 자연공원에서 아기 삵 두 마리와 어미로 이뤄진 삵 가족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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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세실리에 쇤스테비(46)는 삵 가족은 한 숲에 머물며 휴식을 즐겼다고 밝혔다.

☆*… 작가의 말로는 사진 속 아기 삵은 9주 정도 된 암컷으로 다른 형제와 함께 어미를 따라 이 숲에서 꽤 오랜 시간 휴식을 보냈다.아기 삵 남매는 숲에 머무는 동안 서로 장난치며 놀거나 의지하면서 우애를 쌓았다. 어미는 그사이 꿈 같은 휴식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나무에 올라간 아기 삵은 다른 형제나 자매들 가운데 가장 모험심이 강했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나무에 올라간 아기 삵은 1시간 이상 머물다가 낮잠이 들었다고 한다.작가에 따르면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삵은 매우 편안하고 안정돼 보였고 야생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좋은 시야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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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작가는 끝까지 본 것은 아니지만 아기 삵은 스스로 안전하게 나무에서 내려왔을 것이라면서 어미 삵 역시 그곳에 있는 시간 동안 아주 편안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 작가는 “아기 삵이 나무에 매달려 자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그녀는 꽤 높은 나무에 올라가 있었다”고 말했다.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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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Pic in Pix]골난 포커페이스, 톱스타 고양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피닉스=AP/뉴시스】'심술쟁이 고양이'(Grumpy Cat) '타르다르 소스'(3·암)가 주인의 품에 안긴 채 7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고양이의 무뚝뚝한 표정은 앞니 반대교합과 왜소증 때문이다. 페이스북에서 700만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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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행복하게 웃는 고양이들 '귀여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행복하게 웃는 고양이 사진들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한 고양이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웃는다. 뒷다리를 볼에 가져다 대고 미소를 띠었다. 또다른 고양이는 수줍다. 입을 손으로 가리고 웃는 것처럼 보여서 재미있다. 또 즐거운 소식을 들은 사람처럼 웃는 고양이도 눈길을 끈다.

실제 고양이가 웃은 것일까. 아니면 ‘순간 포착’이 유발한 착시일까. 어느 쪽이든 사진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사진의 고양이처럼 활짝 웃는 하루를 보내라”는 선플이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김재현 리포터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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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그리운 고양이 친구야, 잘 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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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족스럽다는 듯 접시를 싹 비우고 목덜미를 “가르릉” 하고 울리며 몸을 비비는 나의 고양이 친구(...) 김현진 에세이스트, 팟캐스트 진행자너무 급하게 이사를 나오느라 ‘고양이 밥 주는 게 취미인 주인 할아버지가 잘 챙겨주겠지’ 하고 인사도 못하고 왔던 고양이 친구를 만나러 다음해에 가봤지만 만나지 못했다. 김현진의 애정동물생활

☆*… 고양이 친구야, 네가 내 방에 놀러 왔던 봄만큼 나는 여전히 삶을 어쩔 줄 모르고 살고 있는데 한 번 더 너를 잘 먹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같은 초승달이 뜨면 안부가 궁금해서 와락 슬퍼지곤 하는 고양이 친구야. 살면서 누구를 생각할 때 이렇게 잘 살길 간절히 바란 적도 드문 것 같아. 참 예뻤던 고양이 친구야. 김현진 에세이스트, 팟캐스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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