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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詩代의 風俗과 風光) 1800 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평화로운 모습은 사라지고♡ /선심 일제에 빼앗긴 36년세월 6.25남침 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평화로운 조선시대의 막은 곤두박질 산산 조각 나 버렸지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훈시 재건 합심 노력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아래 나열된 사진으로 본 과거 감회가 새로워져 눈시울이 붉어져요 우리들 모두가 일심단결 할 시대 60여년전 과거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널리알도록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읍니다. 외세의 침범으로 빼았긴 나라 선조님들의 피 눈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