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도신스님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니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떻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비눈물을 흘러 한 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떻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 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 엄마
보고싶어 어~~ 어~~어~~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어~~어~~~
'명상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0) | 2013.03.30 |
---|---|
마음의 그림자 (0) | 2013.03.29 |
삶과 소유 (0) | 2013.03.27 |
삶의가치 / 법정스님 (0) | 2013.03.27 |
황혼의 멋진 삶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