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좋은글

부처님 사랑합니다 / 능인스님

청정지역 2017. 4. 22. 21:55

              


 
-부처님 사랑합니다/능인스님-
天方地軸천방지축 길을 몰라,
이 世上세상을 헤메일 때,
손 내밀어 잡아주신, 
慈悲자비 하신 우리 부처님.
無言무언의 說法설법으로 가르치시며,
사랑으로, 이 마음을 달래주신 부처님.
나는, 나는, 그 恩惠은혜를 갚을 길 없어, 
永遠영원토록, 당신을 잊지 못해요. 
부처님 사랑합니다. 
삶에 지쳐, 한 잔 술로, 
이 世上세상을 헤메일 때,
손 내밀어 잡아주신, 
慈悲자비하신 우리 부처님.
無言무언의 說法설법으로 가르치시며,
사랑으로, 이내 몸을 잡아주신 부처님. 
나는, 나는, 그 恩惠은혜를 갚을 길 없어, 
永遠영원토록, 당신을 잊지 못해요.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