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여래불 !!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내 ~~
팔공산 높은자락 흰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 중생 구하시려 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때 몸은 허상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내 ~ 자유로와 지라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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