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모릅니다(3)

청정지역 2013. 1. 22. 16:48
      ■ 모릅니다(3) 당신♡ 보고 싶은데 난 모릅니다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얼굴도 이름도 생긴 모습도 모릅니다 많이 보고 싶은데 연락♡ 폰 번호 주소도 서로가 모릅니다 자꾸만 보고 싶은데 만남♡ 몇개의 산과 몇개의 강을 건너가야 만날지 나는 모릅니다 눈물♡ 만나지 못한 그리움 가슴에 묻고 두 뺨에 눈물만 흐르네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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