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촌 처녀와 우물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깡촌 처녀 왈,,,,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게임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른들만 낳은 할머니 (0) | 2017.07.30 |
---|---|
지금 이사 가는 중인데요 (0) | 2017.07.28 |
천국과 지옥 (0) | 2017.07.24 |
시아버지 몸에서 사리가 (0) | 2017.07.24 |
화장실의 사자성어 (0)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