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할머니의 누드

청정지역 2017. 9. 6. 20:31



< 할머니의 누드 >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 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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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려나 입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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