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좋은글

평범한 행복

청정지역 2017. 10. 1. 19:35

 

 

 

 

평범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 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물 흐르 듯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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