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대략난감

청정지역 2018. 2. 3. 19:33



도시구경 나선  할머니 할아버지 가 

자판기를 발견하셨다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고는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또 다시 대답이 없자

그때 옆에서 지켜보시던 할아버지 왈



 






 거 딴 거 돌라케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