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의 시계소리 ◆◆◆
한국시계 :---------- 똑, 딱, 똑, 딱. 똑, 딱, 똑, 딱?
일본시계 : --------------똑이노, 딱. 똑이노, 딱
미국시계 :----------------- 똑스! 딱스. 똑스! 딱스
독일시계 : ---------------똑켄! 딱켄. 똑켄! 딱켄
중국시계 : ------------똑카오 딱카오, 똑카오 딱카오
프랑스시계 : ------------똑쥬르~ 딱쥬르. 똑쥬르~ 딱쥬르
러시아시계 : -------------똑스키 딱스키. 똑스키 딱스
스페인시계 : ------------똑떼 딱떼.
불교 시계 : ----------똑바라 딱바라. 똑바라 딱바라
기독교시계 : -----------똑멘 딱멘. 똑멘 딱멘
이슬람시계 :---------------- 똑알라 딱알라, 똑알라 딱알라
경상도시계 : -------------똑카이 딱카이. 똑카이 딱카이
전라도시계 : --------------똑께 딱께. 똑께 딱께
충청도시계 : -------------똑이유 딱이유. 똑이유 딱이유
강원도시계 : -------------------똑요 딱요, 똑요 딱요
평안도시계 : ----------똑끼니. 딱끼니, 똑끼니. 딱끼니
함경도시계 :------------- 똑지비 딱지비. 똑지비 딱지비
욕쟁이시계 :------------- 똑새끼 딱새끼. 똑새끼 딱새끼
◆◆◆ 시체들의 사연 ◆◆◆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검시관은 나머지 한사람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럼 이 세번째 사람은?"
그러자 경찰이 말했다.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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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거리길래 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웃었답니다."
◆◆◆ 어느 술집에서 ◆◆◆
술이 인사불성 으로 취한 손님 하나가 웨이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을 더 달라고 떼를쓰는데..
웨이터는 더이상 술을 줄수없다며 집으로 가라고 권유한다
손님은 웨이터를 째려보며
"내가 이집밖에 술마실 곳이 없는줄아냐~" 하고는
술집을 나갔다.....잠시후
그 손님이 옆문으로 다시 들어오더니 술을 달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다시금 웨이터는 더이상 술을 줄수없다며 나가시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손님은 또
"내가 이집밖에 술마실곳이 없는줄아냐~?" 하고는 ..
술집을 나간다
얼마후 다시 뒷문으로 들어온 그 손님은 난 술 안취했으니 술을 달라고 떼를쓴다
웨이터가 이번에도 강경하게 술을 줄수 없으니 나가라고 한다
그 손님 뭐라고 궁시랑 대며 나가려 하다가 .. 무언가 .. 이상하다 는듯
풀린 눈을 껌뻑이며 웨이터를 처다보면서 ..하는말
"어케?.. 내가 가는 술집마다
니가 일하고 있냐?..
참 이상하네.."
◆◆◆ 머리 좋은 여자 ◆◆◆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00원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00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 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0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 때는 다리가 세개고 언덕을 내려 올 때는 다리가 네개 인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당황했고 노트북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 후, 그는 그가 전화 할 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 시간 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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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없이 50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 영리한 앵무새 ◆◆◆
어떤 여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었다.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 때...
앵무새: 어이... 진짜 못생겼다.
여자는 '장난이겠지'하며 그냥 갔다.
그 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 때...
앵무새: 어이... 진짜 못생겼다..
여자는 열이 받았지만 참았다.
그 다음날 여자가 또 그 앞을 지나갈 때
앵무새: 어이... 진짜 못생겼다
화난 여자! 주인에게 달려가 말했다.
“이봐요, 앵무새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에요?"
주인: 죄송합니다, 다신 이런 일 없을 겁니다.
그 날 앵무새는 주인에게 잔뜩 혼이 났다.
그 다음날 여자가 길을 지나갈 때 여전히 앵무새가 있었고 여자가 힐끔 쳐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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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어이... 알지??
◆◆◆ 노인의 조언 ◆◆◆
한 남자가 잠시 시간이 남아 혼자서 골프장을 찾았다.
막 티오프를 하려 하는데 한 노인이 남자를 불렀다.
"나도 혼자 왔는데 같이 내기 게임 한판 하겠소?"
남자는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승낙을 했다.
서로 비슷한 점수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던 중 남자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린 쪽을 향해서 10미터도 넘는 커다란 나무가 앞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가 몇 분 동안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자 노인이 말했다.
"내가 젊었을 때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었지. 그때 나는 공 아래를 쳐서 나무 위로 넘겨서 쳤다오."
남자는 나무 위로 공을 넘길 결심을 하고 힘을 다해 공 아래를 쳤다.
하지만 공은 나무 위를 맞고 다시 있던 자리 근처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자의 인상이 찌푸려지면서 화를 내고 있는데 노인이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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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젊었을 때는 저 나무의 키가 1미터 정도 됐었지.."
◆◆◆ 시골 할머니 ◆◆◆
시골 "할머니가"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 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알지를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 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
다시 "보이소 .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 "
또 다시 대답이 없자 .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 연달아 외쳤다
그때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할아버지 왈
거 . . . 딴 거 돌라 케보이소 !
◆◆◆ 여자들 싸움 말리는 법 ◆◆◆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 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자 아무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아 싸움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 부부의 이혼 ◆◆◆
한 부부가 이혼을 하려고 재판정을 나섰다.
판사가 이혼 후에 아이는 누가 키우느냐고 물었다.
먼저, 아내가 대답했다.
“제가 10개월 동안이나 뱃속에서 아이를 키웠으니…. 당연히, 제가 키울 겁니다.”
이번에는 남편이 대답했다.
“판사님, 제가 동전을 넣어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꺼냈습니다.
그럼, 이 음료수가 자판기 것입니까?”
◆◆◆ 아까운 연주회 ◆◆◆
미국 뉴욕에 사는 어떤 부자 부부가 카네기홀에서 열리고 있는 연주회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지금 연주되고 있는 게 무엇입니까?”
부자가 옆 사람에게 물었다.
“베토벤 5번 교향곡입니다.”
그러자 부자는 자기 아내를 보며 한숨을 내쉬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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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교향곡 4개나 놓쳐버렸는데 입장료는 전액 다 냈잖아!”
◆◆◆ 개미와 코끼리 부부 ◆◆◆
개미와 코끼리가 사랑에 빠졌다. 개미의 부모는 반대했다.
하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 개미와 코끼리는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다.
결혼 일주일 뒤, 그만 코끼리가 사고로 죽어버렸다.
너무나 서럽게 우는 개미에게 가족들이 위로했다.
“그만 울어. 곧 괜찮아질 거야~”
“뭐가 괜찮아! 이걸 언제 다 묻어~!”
◆◆◆ 사랑스러운 아내 ◆◆◆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그러자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이에요~”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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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예요.'
◆◆◆ 시골 다방 ◆◆◆
대학생 셋이서 지방 여행을 하다가 좀 쉴 겸해서 조그만 시골 다방에 들어갔다.
그러자 종업원이 와서 주문을 받았다.
종업원 : 뭐 하실 건데요?
A : 난 아메리칸 커피요.
종업원 : 댁은요?
B : 카푸치노요~
종업원 : 또 댁은요?
C : 전 카페라테로 주세요~
주문이 끝나자 다방종업원이 카운터에 대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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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 언니! 2번에 커피 석 잔이요.
◆◆◆ 핑거 ◆◆◆
병원에서 의사가 할머니의 신경검사를 하기 위해 손가락 두 개를 펴고 물었다.
“할머니, 이거 몇 개예요?”
“핑거 두 개.”
“우와, 할머니 영어 잘하시네요.”
“잘하긴 뭘 잘해. 핑거 두 개, 구부링 거 세 개.”
◆◆◆ 세상에 이런 신기한 일도 ◆◆◆
모니터에 ' 후~' 하고 불면...촛불이 꺼져요..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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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다고 진짜 하신분은 아랫분들과 강제미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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