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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수록 감사(感謝)할 제목(題目)이 많아야 한다

청정지역 2018. 3. 8. 22:21

[늙을수록 감사(感謝)할 제목(題目)이 많아야 한다]



사람은 늙을수록 감사(感謝)할 제목(題目)이 많아야 합니다. 오늘 숨을 쉴 수있고 햇빛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感謝)한 일입니다.

 

이 순간(瞬間) 까지도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祝福)이고 기쁨이고 축제(祝祭)며 감사

(感謝)의 제목(題目)입니다.

 

기쁨과 슬픔 아픔이나 즐거움 사랑과 미움 모두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가능한 축복(祝福)

입니다. 감사(感謝)할 것이 많은 사람은 행복(幸福)하고 감사(感謝)할것이 없는 사람은 불행

(不幸)합니다.

 

감사(感謝)는 많고 적음,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떠나  마음으로 만드는 축복(祝福)이기에 좋

을 때는 좋아서 감사(感謝)하고 나쁠 때도 감사(感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역경(逆境)과 어려움은 더 좋은 것을 위한 준비(準備)며  맑은 영원(永遠)을 위한 수련(

修練)이기에 지금 내가 가진 작은 것에도 감사(感謝)하고

 

늙음을 즐기며 다른 많은 것은 포기(抛棄)하고도  삶을 즐기고 행복(幸福)할 수 있는 것입니

다.

 

지금까지 영육(靈肉)의 건강(健康)을 주시고 작은 것에도 감사(感謝)하는 풍요(豐饒)한 마음

을 주심에 감사(感謝)합니다.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 수있게 하

시니 감사(感謝)합니다.

 

즐겁고 행복(幸福)한 가정(家庭)과 좋은 이웃을 주시고  사회(社會)의 일원(一圓)으로 책임(

責任)을 다할 수 있도록 능력(能力)과 기회(機會)를 주시니 또한 감사(感謝)합니다.

 

아름다움을 보고 감격(感激)하게 하시고 좋은 음악(音樂)을 즐기게 하시며  감동(感動)의 글

로 삶을 풍요(豐饒)롭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노년(老年)이 되어서도 고운 마음의 친구(親舊)와 멋진 네티즌과 함께  삶의 기쁨을 공유(共

有)하고 정(情)을 나누며 행복(幸福)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感謝)합니다.

 

늙음을 축복(祝福)으로 받아드리고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삶을 즐기고 행복(幸福)하게하시

니 감사(感謝)합니다.

 

부정적(否定的)인 마음을 버리고 긍정적(肯定的)인 마음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원망(怨望)하지 않으며

 

불평(不平)하고 비판(批判)하기보다는 칭찬(稱讚)하고 격려(激勵)하며 힘과 용기(勇氣)를주

고 싶은 마음으로 멋진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밝은 면을 보며 행복(幸福)과 즐거움을 선택(選擇)하는 슬기를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

(世上)을 보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일하는 기쁨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알게하시니 또한 감사(感謝)합니다. 사랑의 소중(所重

)함과 믿음에 귀(貴)한 열매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삶을 즐기며 검소(儉素)하고  간결(簡潔)하게 생활(生活)하면 더욱

감사(感謝)할 일이 많아진다는 진리(眞理)를 알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아름다움에 감동(感動)할 수 있는 감성(感性)을 주시고 삶의 기쁨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노년(老年)의 삶은 더 큰 은혜(恩惠)고 축복(祝福)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제(祝祭)며 선물(

膳物)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모든 감사는 하늘의 은혜(恩惠)와 축복(祝福)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感謝)합니다.

 

오늘도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引導) 하여주

시고 보호(保護)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感謝)합니다.

 

감사(感謝)하면 더욱 감사(感謝)할 일이 많아진다는 진리(眞理)를 알게하시니 감사(感謝)합

니다.

 

마음의 풍요(豐饒)와 삶의 여유(餘裕)로 유유자적(悠悠自適) 삶의 멋을 알게 하시고 행복(幸

福)한 노년(老年)의 삶을 허락(許諾)해 주시고 축복(祝福)하여 주시니 감사(感謝)합니다. 하

나님 감사(感謝)합니다.<다래골 著>

 

[건강장수(健康長壽)의 비결(祕訣) - 따뜻한 물을 마시자]

 

따뜻한 물을 마시자! 이는 아주 중요한 기사입니다 식사 후에 따뜻한 물에 대한 것만이 아니

라 “심장마비”에 대한 것입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찬 물을 마시는 것이아니라 뜨거운 차를 식사하며 마시는데 아마도 이런

식사습관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기사입니다. 찬 물을 마시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기사는 당신께 해당

되는 것입니다. 식후에 한 잔의 찬 물을 마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찬 물은 당신이 방금 먹어버린 기름기를 응고시킬 것입니다.  소화를 느리게 할 것입

니다.

 

그찌꺼기가 산과 반응하면 깨어지고 다른 고형 음식물보다 빨리 장에서 흡수될 것입니다.장

에 늘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는 지방으로 바뀌고 암을 일으킬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심장마비에 대한 심각한 유의사항 - 물을 얼만 큼 마셔야 하나?>

 

“물로 체질을 개선해 보라”고 권유를 하면 많은 분들이 하루에 어느정도 마셔야 되는지에대

하여 질문을 한다.

 

하루에 평균 5-6잔씩 커피를 마시는 분들은 그것으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였으니 괜찮지 않

느냐고 안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커피를 마시는 것과 물을 마시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커피를 마시게되면 카페인의이

뇨작용으로 인하여 섭취한 수분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설하므로 결국 세포탈수가

일어나게 된다.

 

일반론이지만 성인의 경우, 하루에 소변으로 1.5리터, 대변으로 0.1리터, 땀으로 0.6리터,호

흡으로 0.3리터 정도 등 약 2.5리터 이상의 수분이 체외로 배설된다.

 

하루에 수분섭취량을 알아보면 음식섭취를 통해서 1리터, 마시는 물로 1.2리터,체내에서 산

소나 지방이나 단백질과 포도당이 분해되는 과정인 대사활동이 행하여질 때  생기는 수분이

0.3리터 정도이다.

 

체내에서 신진대사를 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물(대사 수)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 본다.

 

신진대사수라는 것은 우리들이 섭취한 유기영양소가 분해되고 산화할 때  생성되는 물이다.

포도당이 체내에서 산화되어 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이 생성되

는 것이다.

 

포도당(C4H12O6) + 산소(6O2) --> 이산화탄소(6CO2) + 물(6H2O) + 에너지 섭취한 포

도당은 산화되는 과정에 60% 정도가 수분으로 바꾸어진다.

 

수분의 수지를 계산해볼 때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의 최소량은  1.2리터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이뇨작용을 하는 카페인 음료(커피, 소프트 드링크등)을 마시

는 일이 많기 때문에

 

마시는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이 체외로 배설되므로,  탈수방지를 위해서 하루에 적

어도 약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는 하루에 최소량의 물 섭취량 가이드라인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1)고정형 가이드라인: 200cc x 8컵=1.6리터 (1 컵은 보통 200cc). (2)변동형 가이드라인:

체중(kg) x 33cc

 

예를 들면, 체중이 60Kg인 사람의 경우 변동 형 가이드라인에 의한 1일 물의 섭취량은 60x

33cc=1.98리터(1캘런=3.79리터, 1리터=1,000cc)가 될 것이다.

 

이러한 1일 물 섭취량은 최소량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물을 섭취하는 방법은  한 번에 많

은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한 컵(200cc)씩 마시도록 한다.

 

일어나자마자 1컵, 식사 30분 전에 1컵, 식사 후에 1컵을 마시면서 2시간 간격으로 자기 체

중에 맞추어서 앞에서 언급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질 때 중요한 것은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수를 줄이고 좋은 물을 선

택하는 것이다.

 

매일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운동 전,운동 중,운동 후에 수분을 섭취해야하

며 단순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닌 미네랄과 소량의 염분을 반드시 섭취하여 탈수를예방하여

야 한다.

 

현대인들은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안전한 1일 물 섭취량은 2.

5리터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물 섭취량을 1년 동안 계산한다면 1년에 약 1톤 정도 마시며, 80세까지 산다고 하였

을 때 80톤의 물을 마시고 배설하고 있는 셈이다.

 

취침 전에 마신 물로 인하여 취침 중에 소변 때문에 고민이 되는 사람들은  취침 1시간 전에

물을 마시고서 소변을 본 후 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는 운동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예상 외로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

다.

 

또한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길 수 있

다. 그러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좋은 물을 열심히 마시는 것이 노화를 방지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충분히 섭취한 물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서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배뇨와

배변을 촉진시켜서 체내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으면 혈액의 점도는 높아져서 혈액이 서로 덩어리로 뭉치는 혈전

이 생기는 원인이 되며, 이러한 혈전은 뇌경색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5세 정도의 청년의 경우에(체중에 대한 70%가 수분) 전체 수분 량 중 세포내 수분함유

량은 40-45% 정도 되지만 70-75세의 고령자의경우 세포내 수분함유량은 30-35%까지 저

하한다.

 

세포내 수분 량 10% 감소는  세포의 기능과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면서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고령자일수록 물을 더 적극적으로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가 된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각종 성인병의 예방과 세포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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