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가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 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 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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