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시골부인

청정지역 2018. 12. 15. 19:19





시골부인~~~

시골 부인이
난생 처음 특급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그 부인,
벨보이에게 안내를 받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 봐요! 날 뭘로 보는 거예요?
촌에서 왔다고 무시하는 거예요?
난 분명히 돈을 냈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비좁고
지저분한 방을 쥐도 되는 거요?"

잠자코 있던 벨보이가 공손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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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긴 엘리베이터 안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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