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아줌 마 넷이서

청정지역 2018. 12. 31. 20:05





우리 남편은 케이 티 야~


신속 정확 하게 나를 그기까지


황홀 하게 데려다 주거든~~


 


와!


내남편은 시내 버스야~~


가다.쉬다.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


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


 


와!


내남편은 콜 택시야~~


내가 콜 하면 그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


 


그런데 한쪽에


가만히 듣고 있던순이 엄마왈~~


내남편은 자전거야~~


;


;


;


;


;


;


;


;


;


;


;


"내가 세워서 올라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


ㅋ ㅋ ㅋ ㅋ ~~~~


 








'게임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인기있는 남편  (0) 2019.01.28
듣기에 따라 야한 말들  (0) 2019.01.04
할머니의 직업  (0) 2018.12.31
시골부인  (0) 2018.12.15
너 땀시 나도 죽었당깨   (0)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