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케이 티 야~ 신속 정확 하게 나를 그기까지 황홀 하게 데려다 주거든~~
와! 내남편은 시내 버스야~~ 가다.쉬다.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 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
와! 내남편은 콜 택시야~~ 내가 콜 하면 그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
그런데 한쪽에 가만히 듣고 있던순이 엄마왈~~ 내남편은 자전거야~~ ; ; ; ; ; ; ; ; ; ; ; "내가 세워서 올라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 ㅋ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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