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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처음이라서요

청정지역 2019. 2. 5. 19:57





의사는 처음이라서요

 

남자친구 몇명과 은밀히 사귀던 한 아가씨가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산부인과를 찾았다.
 
젊은 남자의사가 진찰실로 오더니 말했다.
 
"팬티를 벗고 침대에 오르세요."
 
아가씨가 부끄러워서 멈칫거리고 있는데 의사가 다시 물었다.
 
"처음이신가 봐요?"
 
아가씨가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니요. 몇번 있지만 의사는 처음이라서요."


<할아버지의 기적>

 .

평생을 아내로부터

전도를 받았으나 수십 년을

성당 근처도 가지 않던

할아버지가 일흔이 넘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할머니를 따라 성당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

여전히 신앙생활이

어색했던 할아버지의 성당

생활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흥분하여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아 글쎄

제가 하느님의 기적을

보았지 뭐에요."

  

 

"그렇습니까?

어떠한 기적을

보여주시던가요"

"세상에 제가 요즘 기도

생활 좀 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그런지 밤중에

자다가 화장실을 갈려고

일어나서 화장실 문만 열면

자동적으로 스위치를

안켜도 화장실 불이

켜지는거에요."

"그럴리가요"

"정말이라니까요.

신부님!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하느님의 기적을 믿지

못하시다니..."


 

할 말을 잃은 신부님은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후

할아버지를 돌려보냈다.

그후 며칠 후

할머니를 만난 신부님이

이런 저런 얘기 끝에

할아버지의 기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갑자기 흥분한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이놈의 영감탱이.

어쩐지 요즘 냉장고에서

찌린내가 나더라니...

 

여자와 남자의 본능



여자


아기 때는 엄마를 안고 어릴 때는 인형을 안고


학생 때는 친구를 안고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를 안고


결혼하면 아기를 안고

 아줌마가 되어서는 밥통을 안고


  할머니가 되면 손자를 안는다.


남자의 본능


아기 때는 엄마 젖을 빨고

어릴 때는 손가락을 빨고

학생 때는 담배를 빨고

성인이 되어서는 여자를~쫍하고


결혼하면 아기를 빨고

아저씨가 되면서 소주를 빨고


할아버지가 되면 틀니를 빤다.





법대로.


옛날,

어느 바람둥이 남자가 여러 유부녀들을

유혹해 즐기다가 고발을 당해

사또 앞에 끌려왔다. 사또는

법에 정한대로

그 남자의 거시기를 자를 것을 명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나으리, 저 녀석은 3 대 독자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집의 대(代)가 끊기게 되니

차라리 이 늙은이의 거시기를 잘라주세요," 라고

울면서 하소연했다.


그 광경을 보고있던 마나님이 기겁하여

영감을 말리며 "여보 영감,

사또께서 법대로 하게 놔둡시다."


그러자

곁에 있던 며느리가 가만히

시어머니의 소매를 잡았다.


☞ "어머님,  어르신들 하시는 일에

우린 빠집시다." ☜


같은 생각


남녀가 깊은 밤에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자가 남자에게

"자기 무슨 생각해?"

"자기랑 같은 생각,"

"정말?"

"그럼,"

♥ "그럼 왜 빨리 화장실 안 찾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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