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어느 신입사원

청정지역 2013. 5. 10. 08:49

                                                                                             광화문  근처에 돈 많은 오(吳)회장,, 

 

회사에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오회장은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회장은 이들 앞에서 자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지장면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 것을 먹 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 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지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게임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생긴 선녀와 사오정  (0) 2013.05.11
인간 아 !  (0) 2013.05.10
어느 땡중의 말  (0) 2013.05.09
늙은 수탉의 흉계  (0) 2013.05.09
기발한 아이디어  (0)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