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그리운 님

청정지역 2013. 2. 6. 17:00
      ■ 그리운 님 밤은 점점 깊어가고 어두운 적막과 함께 지울수 없는 지난 사랑이 영상처럼 피워오른다 청아한 눈빛 고운미소 밤이 깊어갈수록 잊지못할 추억의 흔적들이 아른거려 내가슴에 그리움 만 더한다 어둠만이 침체되는 공간에 그리워 하는 마음의 강이 조용히 흐르는 선율을 따라 외롭고 쓸쓸히 흘러간다 당신을 가슴에 담아본다 영원히 못잊을 님이기에 가슴속에 평생 안주 할 님이기에 이 밤도 그리워 하얗게 지새운다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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