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 휴계실
♬ 심수봉 흘러간 옛노래모음 ♬
.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청춘고백. 귀국선. 번지없는 주막. 울고 넘는 박달재. 꿈속의 사랑. 비내리는 고모령. 눈물 젖은 두만강. 이별의 부산 정거장. 목포의 눈물. 삼다도 소식. 물새 한마리. 나는 울었네. 나그네 설움. 목포는 항구다. 꿈에 본 내 고향. 가는 봄 오는 봄. 알뜰한 당신. 정든배는 떠난다. 녹슬은 기차길. 카츄사의 노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님 그리워 . 비둘기집. 마음 약해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때 그 사람. 영암 아리랑. 대전 부르스. 봄날은 간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산장의 여인. 타향살이. 정. 희망가. 검은 장갑. 고향초. 나 하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