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파리 너 잘났다

청정지역 2013. 9. 11. 14:04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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