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주랴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엇다.
그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
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러나 이 욕을 잘하는 처녀가 하는말
"부끄러워요, 십팔"
하는 바람에 탈로가났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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