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제 버릇 개 주랴

청정지역 2013. 9. 21. 14:38


제 버릇 개 주랴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엇다.


그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


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러나 이 욕을 잘하는 처녀가 하는말













"부끄러워요, 십팔"

하는 바람에 탈로가났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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