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아버지와 아들

청정지역 2013. 9. 16. 15:26

 


 

 

 

 

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첨부이미지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
"
"
"

"
"
"
"


" 아버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


'게임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버릇 개 주랴   (0) 2013.09.21
당신 내 남편 맞아..??  (0) 2013.09.21
어젯밤에 쓰고 남은 것  (0) 2013.09.14
까치와조개  (0) 2013.09.13
파리 너 잘났다   (0)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