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잊었나요

청정지역 2013. 3. 1. 08:06

      ■ 잊었나요 당신 사랑이 가식 이었나요 사랑한다 던 말이 모두 거짓말 이었나요 아니면 벌써 나를 잊은건가요 마음 속에서 나를 말끔히 지워 버렸나요 아직도 나는 당신을 사랑 하는데 당신을 잊지 못하는데 기억조차 없는건가요 수줍던 얼굴 자 목련 꽃처럼 붉그스레 미소짓던 모습 아직도 눈앞에 삼삼한데 마음이 아픔니다 당신만 가슴에 품고 살아온지 몇 해인데 나를 어찌 잊을수 있나요 원래 당신과 나 인연이 아니 였던가요 내 마음이 아직도 이렇게 쓰리고 아픈데 당신 잊지 못합니다 주지못한 사랑이 받지못한 사랑이 많아 나는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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