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 외로움 속빈 강정처럼 텅빈 가슴속이 나간 빈집처럼 속이 허전한건 둘이 함께하지 못한 사랑인가 그대 그리움에 아픈 마음인가 슬픈 사슴인냥 먼산 바라보며 눈물 흘려봐도 님은 소식없고 언제 만나려나 기약 할수없는 슬픈 내사랑에 마음 가라앉네 세찬 바람소리 별빛 외로움에 홀로 지새는밤 달님 울고가네 ......!!!! 청정지역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