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나에게 글쎄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줘서 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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