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일곱째 이름은

청정지역 2015. 7. 8. 09:12

"일곱째 이름은??"

      착하디 착하구 어여쁜 영희 엄마가 있었다. 딸을 지독히도 사랑한 나머지 이름을 특이하게 짓기로 하였다 딸 이름을 밤새 궁리끝에 돌림자가 (지)자라 딸의 이름을 무지개 빛깔로 짓기로 하였다 빨주노초파남보...에 "지" 자를 넣어서. 그런데 낳다보니 칠공주가 되어버렸다 막내딸의 이름 짓기가 난감했다. 어찌 하오리까? 첫딸은 빨지 둘째는 주지 셋째를 노지 넷째는 초지 다섯짼 파지 여섯째 남지 마지막 일곱째 이름은???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세상에는 어려운일 2가지



      첫째는 내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일이고


      둘째는 남의돈을

      내주머니에 넣는일이다.


      첫번째 일을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번째 일을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부른다


      그리고 이어려운일 두가지를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것은

      배우기 싫은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것은

      돈벌기 싫은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것은

      살기싫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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