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스크랩] 보고픈 마음

청정지역 2013. 1. 23. 16:49
      ■ 보고픈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한 달 아니 일년내내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시 시 각 각 그립고 매 순간 떠 오르는 모습 당신이 많이 그립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본적도 만난적도 없지만 당신이란 존제가 이미 내 가슴속 깊이 각인되어 내 가슴은 이젠 당신밖엔 알지 못합니다 하루 한 시라도 당신없인 살아 갈 자신이 없습니다 보고싶고 또 그리워 지니 올 겨울은 당신만 생각하며 보고픈 마음에 애잔함으로 보내야 할 것만 같네요 .......!!!! 청정지역印
출처 : 청보향우회
글쓴이 : 청정지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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