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창작글

그리움

청정지역 2013. 3. 19. 10:57

      ■ 그리움 늘... 함께 할수없는 당신 이기에 자꾸만 그리워 집니다. 당신... 만날수 없는 먼 곳에 계시기에 더 보고만 싶습니다. 그런... 당신 만날수 없어 이 가슴 더욱 더 애잔한 마음만 흐름니다. 그리움 만으로 보고싶은 맘으로 허전한 가슴을 모두 채울수가 없습니다. 빈 가슴 활짝 열어 당신이란 그리움을 보듬어 볼 날은 언제 어느날 이련지.... 노-란 개나리 꽃 그리움 가득 드리운채 내 가슴에 다가오는데 당신은 언제 쯤 오시렵니까 기다리다 보고픔에 지쳐 버리면 애타는 내 사랑도 노란잎 눈물되어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 그립고 보고픈 가슴에 당신은 나비처럼 언제 날아 와 앉으렵니까 ......???? 청정지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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